미얀마 민주주의를 지지하는 수원지역 시민사회단체를 비록한 미얀마 이주민은 2022년 8월 7일(일) 오후 1시 수원역 문화광장 앞에서 <미얀마 군부는 학살을 멈춰라! 고문과 사형집행 규탄 기자회견>울 통해 미얀마의 '8888 항쟁'을 기념하고, 미얀마 시민들의 아픔에 연대를 표했습니다.
더운 날씨지만 많은 분들이 참여 했습니다. 더위가 우리를 막지 못 하듯 군부정권은 미얀마의 민주화를 막지 못할 것입니다. 미얀마의 평화와 민주주의 회복을 위해 많은 관심과 연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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