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금요일 경기도 탈시설 지원조례 제정 촉구대회에 다산인권센터 활동가들도 함께 했습니다.
날씨가 너무 더워서 도청 앞이 아닌 지하철역 안에서 행사를 진행했는데요, 라이언 활동가가 조례제정을 촉구하는 발언도 했습니다.
탈시설 지원조례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지역에서 함께 살기 위해 꼭 필요한 조례임에도 도의회에서 이에 대한 논의조차 되지 않고 있습니다.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 대체 왜 할 일을 안합니까!!
어서 빨리 탈시설 지원 조례 논의 하십시오!!
탈시설 지원조례는 지역에서 평등하게 살기 위해 꼭 만들어져야 하는 조례입니다.
이번 회기에 타시설 지원조례가 제대로 논의되고 꼭 제정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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